안녕하세요. 곰냥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서 무슨 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ㅡ_ㅡ;; 그동안 저는 당연하게도 열심히 덕질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콘서트도 가고, 음방도 가고, 방송도 챙겨보고, 브이앱도 챙겨보고.. 또.. 또... 네, 그렇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 박지훈 보고싶어~'를 입에 달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정신없이 지내다...
음... 그러니까, 제가 녤윙에 입문하게 된 것은 지훈이를 좋아하다가 지훈이에게 유독 tmi로 유난스런 다니엘이 눈에 들어와서 였습니다. 그런 다니엘의 모습이 그가 표현한 것처럼 지훈일 동경하는 것같아 좋았고, 그게 설레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 흠, 사담이지만 저는 제 글 속에서 지훈이가 그 역할을 ...
안녕하세요. 곰냠입니다. 왠일이지? 하셨나요? ㅎㅎ 별거없이 함 찾아왔습니다.ㅎㅎㅎ 친구사이 끝내고 마음을 내려놓고 현생을 좀 살았습니다.ㅎㅎㅎ 타이밍을 놓쳐서 마지막 편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답글도 못 달아드렸어요. 죄송, 죄송. 그래도 다 읽어보고 감사해하고, 맘껏 좋아했습니다. ^-----------^ 저는 말이죠.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안녕하세요. 곰냥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재가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는 되어야 연재가 가능할 듯 하네요. 미리 말씀드렸음 좋았을 텐데, 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까봐ㅎㅎ 뭐,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혹시 몰라 급하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ㅎㅎ 그럼 다들 다음에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 곰냥입니다. 예전같았으면 포타에 글을 올려야하는 시기인데, 그러지 않고 있으니 뭔가 좀 어색하네요 ㅎㅎ 중독처럼 아~ 글 올려야되는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결국 쓸데없는 잡담을 올립니다. 사실 제가 계획하면서 글을 쓰는 성향은 아니거든요. 한편 끝내고 나서야 다음 편을 고민하면서 쓰는 식이다보니 연재하는 동안은 거의 그것만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곰냥입니다. 먼저 연재가 늦어지고 있어 너무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몇일 동안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서 좀처럼 글이 써지지가 않더라고요. 쓰고 있긴한데, 집중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아직 올릴 분량도 되지 않아서 못올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일로 탈덕해서 앞으로는 안쓰는거 아니야?라는 오해를 하실까봐 짧게나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커져...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